본문 바로가기

그리고 나

[날적이] 무사히



신기루같이 부서져버릴
마음따위는

나를 잡아 삼키기전에
그만 놓아버리는 것이.

매순간순간
깊은 숨을 내쉬며
나를 다잡는다..

2018-11-19

'그리고 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[날적이] 정신없이 보내도  (0) 2018.11.28
[날적이] 안개속을 걸으며  (0) 2018.11.26
날적이 1일  (0) 2018.11.12
빼빼로 데이  (0) 2018.11.11
티스토리.. 시작..알림..  (0) 2018.05.10